출근길 난이도 헬


어제 겨울왕국이 되어버린 판교를 보고 출근길이 험난할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
역시나… 그나마 지하철 구간이 길어서 다행이였지 버스 같은 차량 구간이 길었으면
영락 없이 지각 할 뻔

추가적으로 VScode의 오버뷰와 블로그의 참조 경로가 다름